요식업창업 브랜드 '달래해장'은 최근 가맹점 50호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본격적인 가맹사업 전개 6개월여만에 신규창업 및 업종변경에다 기존 달래해장 점주님들이 추가로 가맹점을 오픈하는 사례까지 더해지면서 빠르게 50호점을 돌파했다"고 말했다.
달래해장은 해장국과 수육을 전문으로 하는 요식업 브랜드이다. 해장국, 수육을 대표메뉴로 내세우면서도 모듬전, 매운 낙지볶음 등 안주류를 갖춘 특성상 밥집과 고깃집, 술집이 결합된 창업 모델이라는 것이 브랜드측 설명이다.
관계자는 "직영점을 비롯해 영업중인 가맹점들의 성공적인 운영 사례를 확인하고 창업문의를 하는 분들이 많다"며 "현재 상담 진행중이거나 계약 대기중인 예비 점주님들을 감안하면 이달 말 또는 내달 초 60호점 돌파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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