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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움’ 브랜드 프리미엄에 교통 호재까지 …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 첫 입주, 임차인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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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움’ 브랜드 프리미엄에 교통 호재까지 …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 첫 입주, 임차인 모집
  • 김명수 기자
  • 승인 2022.10.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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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상업시설 회사보유분 잔여세대 특별 임대 · 분양 진행
직주 근접, 중심상업지역, 녹지(호수공원) 등의 황금 입지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 조감도

주택 시장에서 브랜드 가치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브랜드 인지도는 고객들의 눈길을 끌 뿐만 아니라 증명된 시공 능력, 상품성 등을 기반으로 투자자들의 신뢰도를 쌓을 수 있으며 프리미엄의 기대도 할 수 있다. 

또한 이런 상품성 때문에 입주 만족도가 높고, 이는 자연스럽게 높은 프리미엄 형성에 기여해 지역 내 시세를 리딩하는 대장주 아파트로 떠오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는 의견이다. 이러한 브랜드 오피스텔을 찾아보기 어려웠던 옥정신도시에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 오피스텔이 들어서면서 희소가치와 더불어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대방산업개발 ‘엘리움’ 브랜드는 지난해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서 진행한 분양을 성공리에 마치며 인지도를 더욱 높인 바 있다. 주거용 오피스텔 ‘동탄2신도시 대방 엘리움 레이크파크’가 계약 4일 만에 완판돼 수요자들의 입소문을 탄 것이다.
 
이에 힘입어 ‘양주옥정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가 현재 회사보유분 일부 호실을 분양 및 임대를 진행하고 있어 투자수요자를 중심으로 각광 받고 있다.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는 1~3인 가구에 맞춘 복층 오피스텔로 지하 4층~지상 19층 규모로 양주 옥정신도시 최고 높이인 93m로 조성되었다.
 
근린생활시설은 지상 1~4층 57실, 오피스텔 지상 5~19층 362실로 구성되어 있다. 주차대수는 오피스텔 362대, 판매시설 35대로 총 397대가 마련되어 있다. 실내에는 대방산업개발의 특화설계와 첨단 시스템을 적용해 주거 만족도 및 편의성을 극대화했으며, 양주 옥정신도시 오피스텔 중에서 희소한 타사대비 높은 복층형 구조로 다락 천장고가 최대 1.5m를 자랑한다. 또한, 1~2인 가구의 이사 부담을 줄여주는 빌트인 가전제품 등의 옵션이 한시적 무상제공되며, 바쁜 일상 속 여유로움과 힐링을 누릴 수 있는 16층 옥상정원이 마련된다. 월패드, 무인택배, 주차 시스템 등 안전하고 편리한 첨단 시스템도 구축된다.
 
양주 옥정신도시에는 대표적인 부동산 호재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과 지하철 7호선 연장이 예정되어 있다. GTX-C노선은 양주 덕정역에서 수원역까지 약 74.8km의 구간을 10개 역으로 연결한다. 이에 따라 양주 덕정에서 서울 삼성까지 기존의 82분에서 약 27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직주근접의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양주시청에 따르면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양주 옥정신도시~포천 구간 총 17.4km를 통과하는 7호선 연장 사업이 추진중에 있기 때문에 서울로의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입지를 살펴보면, 중심상업지구 가장 핵심 자리에 위치해 상업, 교통, 문화 등 각종 인프라가 모두 풍부하여 최적의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이미 자리가 잡힌 식당, 카페, 헬스 등을 포함해 인접해 있는 CGV, 옥정 호수스포츠센터, 옥정 호수공원, 옥정 호수도서관 등 쇼핑과 문화시설은 물론 풍부한 녹지까지 반경 500m이내 누릴 수 있다.
 
분양관계자는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는 양주 옥정신도시 내 최초의 브랜드 오피스텔로서 향후 브랜드 프리미엄 및 희소가치 등을 기대해볼 수 있다”며 “여기에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특화설계 반영으로 입주민들의 주거편의성이 향상돼 입주 후 가치가 더욱 오를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홍보관은 양주 옥정동에 위치한다. 오피스텔은 현재 37A, B타입은 분양 마감되었으며 23, 28타입 회사보유분 일부 호실에 한해서 임대 및 분양 진행 중이다. 문의사항은 홈페이지의 대표번호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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