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2-12-02 15:17 (금)
이차전지 소재 유망기업, 새만금산단 투자협약 체결
상태바
이차전지 소재 유망기업, 새만금산단 투자협약 체결
  • 김종준 기자
  • 승인 2022.10.03 11: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개사 1,715억원 투자, 200여개 일자리 창출 기대

새만금산단에 2개 기업이 업무협약을 체결해 200여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군산시는 30일 새만금개발청, 전북도,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이차전지 소재 유망기업 2개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엔드디는 자동차용 배기가스 정화용 촉매, 매연저감장치를 제조·판매하는 기업으로 지난 2004년 충북 청주시에 설립해 2008년부터 이차전지 배터리 소재인 양극활물질 전구체를 자체 개발해 2014년부터 양산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또 지난 1994년 설립한 테이택스은 식품포장용 랩과 고기능성 전자소재용 테이프를 생산하는 중견기업으로 경기 수원시에 본사를 두고 화성시에 3개의 제조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체결한 2개 기업은 새만금산단에 총 1,715억원을 투자해 이차전지 양극활물질 전구체 및 이차전지 테이프 제조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며, 200여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최근 전기자동차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2개사 투자는 국제 수요에 적절한 대응은 물론, 새만금 지역이 미래차 산업의 핵심지역으로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황철호 군산시 부시장은 이번 2개 기업 투자는 격화되는 이차전지 산업의 글로벌 경쟁 속에서 우리나라 이차전지 소재 분야 경쟁력 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새만금 스마트그린산단을 중심으로 이차전지 소재, 첨단업종 등 유망기업 유치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산=김종준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신천지예수교회, 10만 수료식 안전하게 성료
  • 불법사설토토 대리배팅 이른바 '댈토' 성행... 사기 등 시민들 피해 우려
  • 한강변 개발입지에 대규모 재개발 추진 호재…자양2동 ‘자양 리버탑’ 분양
  • 올해 에코시티 내 마지막 일반분양 ‘한양수자인 디에스틴’ 심의 완료
  • MOSDEX, FTX에서 차익거래 중단 발표
  • “사고 나면 누가 책임?” 시민안전 위협하는 전주 감나무골 철거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