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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민관이 손잡고 악취해결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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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민관이 손잡고 악취해결 나선다’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2.09.28 23: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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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악취 없는 쾌적한 환경조성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민관이 손을 맞잡았다.

시는 그동안 지역사회의 대표적인 불협화음 원인이 되어왔던 각종 악취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27일 제1차 악취대책 민관협의회를 열었다.

악취대책 민관협의회는 행정이 민간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고 대책을 함께 발굴해 악취로 인한 지역사회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상생기구다.

협의회는 최재용 부시장(위원장)을 비롯한 환경·축산부서 공무원과 시의원, 악취 발생지역 주민대표, 환경단체, 악취 배출시설 관계자, 전문가 등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악취관련 현황과 추진사업을 보고하고 최재용 위원장 주재로 부위원장 선출에 이어 위원들과의 간담회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악취로 인해 주민들이 고통 받고 있는 점을 강조하며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악취 대응방안 마련을 당부했다.

특히, 사업장 악취관리뿐 아니라 점차 증가하고 있는 생활악취 민원을 줄이는 방안을 강구할 것을 촉구했다.

시는 농가와 악취배출 시설의 인식전환을 위한 교육과 지도·단속을 강화하는 동시에 개선이 미흡한 시설은 고발·과태료 등의 처분을 내릴 계획이다.

또한 내년부터 악취전담 인력을 배치해 모니터링하는 등 악취로 인한 주민불편이 없도록 악취 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최재용 부시장은 악취발생 최소화와 체감악취를 줄여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환경친화도시에 걸맞게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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