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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효자동지점, 보이스피싱 2000만원 피해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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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효자동지점, 보이스피싱 2000만원 피해예방
  • 김명수 기자
  • 승인 2022.09.27 16: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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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효자동지점, 보이스피싱 2000만원 피해예방
전북은행 효자동지점, 보이스피싱 2000만원 피해예방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서한국) 효자동 지점에 근무 중인 박정훈 과장이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를 예방한 공로로 완산경찰서로부터 27일 감사장을 받았다.

박정훈 과장은 지난 23일 창구를 방문한 한 고객이 현금 2000만원 인출을 요구하자 고객의 불안한 표정과 떨리는 손을 보고 보이스피싱임을 직감하고 상황 파악을 위해 고객과 대화를 나누며 안심시켰다. 

박 과장은 고객과 계속 대화를 나누던 중 채무관계로 사채업자가 딸을 납치, 감금하고 현재 본인을 감시하며 현금 2000만원을 요구 하고 있으니 긴급하게 현금인출을 요청한다는 말을 듣고 보이스피싱임을 확신했다.

이에 박 과장은 고객의 딸에게 연락하고 책임자는 경찰에 신고하는 등, 지점 직원들과 함께 신속한 대처로 고객의 소중한 자산 2000만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지속적인 직원 교육을 통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주력하고 있으며, 대면 편취형 사기 피해예방을 위해 고액 문진제도 고도화, 경찰신고 매뉴얼을 만드는 등 피해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북은행은 고객의 자산 보호를 위해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명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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