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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소방서, 용감한 박선연 학생 차량화재 초기진화 성공 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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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소방서, 용감한 박선연 학생 차량화재 초기진화 성공 미담
  • 임재영 기자
  • 승인 2022.09.27 13: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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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연 학생이 김제소방서로부터 받은 소화기를 들고 있다.
박선연 학생이 김제소방서로부터 받은 소화기를 들고 있다.

 

박선연(19) 김제 덕암고 3학년 학생이 지난 17일 토요일 오후 1시경 검산동 검산택지 3길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에 화재가 발생한 것을 목격하고, 인근 지인 영업장에 비치돼 있던 소화기 1대를 활용, 초기에 화재를 진압해 미담의 주인공과 함께 귀감이 되고 있다.

박선연 학생의 신속한 대처와 판단이 없었다면 막대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긴급한 상황이었다는 것.

박선연 학생은 학교에서 화재예방교육을 받아 소화기 사용법을 잘 인지하고 있었으나 실제로 경험하니까 긴장도 많이 됐지만 불을 막상 끄고 보니 뿌듯함과 자랑스러움이 생겼다다시 한번 학교 화재예방 교육의 중요성과 소방관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소방서는 차량 화재에 적극 대처해 큰 화재와 재난을 방지하게 된 박선연 학생의 모범적인 사례를 화재 초기 소화기의 중요성과 함께 많은 시민들에게 알리고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제=임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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