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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20%대로 다시 하락...부정평가 이유 1위 '경험·자질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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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20%대로 다시 하락...부정평가 이유 1위 '경험·자질부족'
  • 전광훈 기자
  • 승인 2022.09.25 20: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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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평가는 2%P 높아진 61%를 기록...한 주 만에 다시 60%대로
尹 직무수행도 긍정평가 28%...전주(33%)보다 5%포인트(P) 하락
영국 여왕 조문취소, 대통령 집무실 이전 관련 문제 이유로 분석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한 주 만에 다시 20%대로 하락했다.

23일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20~22일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수행도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긍정평가는 전주(33%)보다 5%포인트(P) 하락한 28%로 나타났다. 

전주 6%P 급등하며 30%대를 회복했지만 다시 20%대로 내려갔다. 부정평가는 2%P 높아진 61%를 기록하며 한 주 만에 다시 60%대로 올라섰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285명, 자유응답)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9%), '국방·안보'(7%), '전반적으로 잘한다', '외교'(이상 6%), '전 정권 극복', '결단력·추진력·뚝심'(이상 5%), '공정·부정의·원칙', '주관·소신', '진실함·솔직함·거짓없음'(이상 4%)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 '경험과 자질 부족·무능함'(12%), '경제·민생 살피지 않음'(10%), '인사', '전반적으로 잘못한다'(이상 8%), '외교'(7%), '대통령 집무실 이전·영빈관'(6%), '소통 미흡'(5%), '독단적·일방적'(4%), '김건희 여사 행보', '공정하지 않음'(이상 3%) 등을 이유로 들었다.

한국갤럽에 따르면 이번 주 부정 평가 이유에서는 영빈관 신축 계획 철회 등 대통령 집무실 이전 관련 문제와 영국 여왕 조문 취소 등 정상 외교 일선에서의 처신 관련 언급이 두드러졌다.

이번 조사는 유무선 병행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0.4%였다.

한편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서울=전광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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