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프랜차이즈창업 ‘욜로PC방’이 ‘용인죽전점’ 신규 매장이 오는 9월 말 오픈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욜로PC방은 오픈과 동시에 소규모 정예 멤버로 즐길 수 있는 ‘시그니처 팀룸’을 내세우고 있는 PC방 프랜차이즈창업 브랜드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용인죽전점 오픈과 함께 최단기간 전국 70호점을 돌파했다”며 “특히 빠른 속도로 지점을 넓히고 있음에도 폐업률은 0%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러한 성장은 그동안 브랜드가 구축한 4WAY 매출 전략과 더불어 초기 리스크를 낮추는 합리적인 소자본 PC방창업 비용 덕분인 것으로 풀이했다.
즉, 홀과 먹거리, 팀룸, 배달로 이어지는 4WAY 매출 전략을 통해 ‘순수익 1천만 원 보장제도’를 실시해 오픈 초기부터 안정적인 성과를 달성하도록 돕고, 차별화된 먹거리와 혁신적인 운영 시스템으로 창업을 지원하는 것이 그것이다.
또한, ‘최저가 보장제’를 시행함으로써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고 평당 인테리어 비용도 최소화해 PC방 창업 비용 부담을 줄이고 있는 것도 빠른 성장을 견인했다는게 브랜드측 설명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피씨방 창업 비용이 부담스러운 분들을 위해 1금융권과의 제휴를 통해 대출도 지원하고 있다. 전·현직 프로게이머와 창업 전문가들이 뭉쳐 만든 브랜드인 만큼 높은 전문성과 신뢰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욜로PC방은 매월 선착순 5팀 한정으로 총 27가지 혜택을 제공하는 ‘피시방 창업 패키지 지원’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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