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인7호치킨은 수도권 점주분들의 영업과 운영 마케팅 지원을 아끼지 않기 위해 최근 송파구에 신규 지사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신규 지사 설립과 동시에 오픈한 천호동 신규매장은 오픈한지 한달만에 뜨거운 반응을 받고 있다. 선한 영향력으로 널리 알려진 브랜드 이미지를 중심으로 오픈 한달만에 예상 보다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한 신메뉴 런칭 계획 및 HACCP인증 등의 내용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철인7호의 브랜드를 알리고 점주들의 마케팅 프로모션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철인7호치킨은 마케팅 확장을 통한 가맹점주들과 추가적인 상생방안을 모색하다 선한 영향력으로 다양한 이벤트 및 점주 상생안을 발표하였다.
그 중 최근 광복절을 맞이하여, 치킨에 미니 태극기를 게양하면, 다양한 혜택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해당 이벤트를 참여한 소비자와 점주들의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이었다.
서울의 모 점주는 “최근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은 회사 이미지 타격으로 문제가 생기는 곳도 많았지만 우리 브랜드는 꾸준하게 마케팅도 직접 진행해주는 편이 참 맘에 놓인다. 그로인해 매출면에서도 오픈 첫 달 만에 기록적인 높은 매출을 달성해서 기쁘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해당 이벤트는 현재 성공적으로 마무리됐고 추후 다른 이벤트로 찾아 뵙겠다"고 전했다.
한편 추후 이벤트는 철인7호치킨 공식홈페이지 및 공식SNS 계정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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