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호점 경성대점‧271호점 전주신시가지점과 계약 체결
술집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 ‘포차천국’이 경성대점‧전주신시가지점과 가맹계약을 체결하며 270호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포차천국은 ‘밥도먹고 술도먹고’ 캐치프레이즈로 식사부터 주류까지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 브랜드로 270호점 경성대점, 271호점 전주신시가지점 가맹계약을 체결하였다.
포차천국은 주점 프랜차이즈 부문 ‘2022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2022 대한민국소비자선호도 1위’를 2년 연속 2관왕을 수상하였으며 간편 원팩조리시스템으로 초보창업자도 손쉬운 운영이 가능하며 전문 R&D센터에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창업을 준비하는 점주님들을 돕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이외에도 15가지 특별한 15가지 혜택은 신규 및 업종변경 창업자들을 위해 매출증진 프로그램, 점주 휴무제도, 헬퍼 파견시스템, 운영/서비스 무상교육 등 지원을 하고있다.
포차천국 관계자는 “브랜드 특성상 초저녁 식사와 간단한 술자리를 겸할 수 있어 소형 평수에서도 안정적인 매출 실적을 기록하는 것이 꾸준한 상승세의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차천국은 한국공정거래조정원으로부터 코로나19 파급영향 최소화와 조기극복을 위한 가맹점주 비용분담지원 가맹본부로 인정받으며 ‘착한 프랜차이즈’에 2년 연속 선정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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