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4시 18분께 고창군 해리면의 한 도로서 K7 차량과 투싼 차량이 정면충돌했다.
이 사고로 K7 보조석에 타고있던 A(64)씨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병원에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투싼 운전자 B(49)씨와 K7운전자 C(68)씨도 허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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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4시 18분께 고창군 해리면의 한 도로서 K7 차량과 투싼 차량이 정면충돌했다.
이 사고로 K7 보조석에 타고있던 A(64)씨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병원에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투싼 운전자 B(49)씨와 K7운전자 C(68)씨도 허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민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