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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림사회적협동조합, "주민들과 소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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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림사회적협동조합, "주민들과 소통해요"
  • 이정은 기자
  • 승인 2022.08.08 18: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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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드림지역사회봉사단 창단식 개최...자원봉사 등 지역주민과의 만남 가져

 

두드림사회적협동조합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대표 최성원)가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지난달 센터에서는 두드림지역사회봉사단 창단식을 개최한 것이다.

이번 창단식은 발달 장애인들이 지역 사회와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공헌할 수 있는 일들을 찾고 실천하고자 진행됐다.

이에 봉사단원들은 건지산과 주변 상가 도로와 골목 플로깅 자원봉사를 시작으로 지역 상가 40여 곳을 찾아 떡과 직접 만든 빵을 나누기도 했다.

또 공예품과 화분식제를 통해 금전수 화분 등을 전달하며 상가 주민들에게 인사하고 만남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역 상가 20여 곳과 업무 협약을 체결, 장애가 있는 당사자들이 지역 사회에 합류하는데에 장애의 장벽을 없애고자 진행하고 있다.

최성원 대표는 "'한국에서 발달장애인이 가장 살기 제일 좋은 곳이 어디냐' 하면, '전주 호성동이다!'라고 할 수 있도록 발달장애인 친화도시로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장애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들이 많이 방영되는데 실제 발달장애인들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발달장애인을 직접 만나야 한다"면서 "안방에서 모니터를 통해 감성적인 만남이 아닌, 직접 발달장애인과 마주해야 한다. 이제 단순 영화나 드라마에서 만나는 발달장애인들의 그 이상의 인식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효미 센터장은 "지역주민과의 소통과 교류, 확산이 필요하다"면서 "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이 모두 주민사회복지사가 되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이정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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