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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지역 농·축협 ‘농업발전·공동상생’ 머리 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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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지역 농·축협 ‘농업발전·공동상생’ 머리 맞대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2.08.07 23: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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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지자체-농·축협 협력사업 발굴 실무추진위원회의 가져

정읍시와 농협중앙회 정읍시지부를 비롯한 8개 지역 농·축협이 농업발전과 공동상생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행정과 각 농·축협이 상호협력을 강화해 지역농업 발전을 꾀하고 농가소득 증대와 농업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4일 제2청사에서 2023년 지자체-농·축협 협력사업 발굴 실무추진위원회의를 가졌다.

시청 5개 농업부서 팀장과 9개 농·축협 관계자들이 참석한 회의에서는 농업·농촌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농업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지역별 농협별 품목별 특화작물 지정 및 중장기 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농·축협별 규모화 규격화, 계약재배, 가공·유통 시스템 등 행정과 농·축협 간 협업체계 구축과 상생을 위한 정책대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장기화와 소비자물가 인상, 농업경영비 증가 등으로 인한 농업 여건이 어려워짐에 따라 농자재 지원 등 일회성 보조사업은 지양하고 사업별 농협 재원 부담을 10% 이상으로 추진하는 제안사업을 발굴, 협력키로 의견을 모았다.

시는 농·축협이 발굴한 제안사업에 대해 타당성 검토와 심의를 거쳐 2023년도 본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전정기 소장은 “농가소득 증진과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시와 지역 농·축협이 힘을 모아 농업인 다수가 누리고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연계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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