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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노인 일자리 전담기관 ‘정읍시니어클럽’ 증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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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노인 일자리 전담기관 ‘정읍시니어클럽’ 증축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2.08.07 23: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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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억 들여 충정로 203-2번지 일원…건축면적 161㎡ 지상 2층 규모

정읍시가 노인 적합형 사회활동과 노인 일자리를 전담하는 정읍시니어클럽(관장 박환수) 증축 환경개선 공사를 마쳤다.

정읍시니어클럽(관장 박환수)은 노인들을 위한 전문적인 일자리 개발·보급 및 교육·훈련 전담기관으로 사회복지법인 삼육재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기존 시니어클럽은 매년 증가하는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과 직원 수에 비해 교육실과 상담실 등의 공간이 협소해 이용에 불편이 따랐다.

이에 시는 총사업비 6억원을 들여 충정로 203-2번지 일원에 건축면적 161.01지상 2층 규모로 사랑의 도시락작업장과 창고, 사무실, 교육실 등을 갖춘 시니어클럽을 증축했.

새롭게 준공된 시니어클럽은 노인 일자리 창출, 노인 일자리 교육, 노인 인력 D/B 구축 등의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생활 곤란과 거동 불편 등 스스로 식사 해결이 어려운 340여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 7회 도시락을 제작해 배송하는 사업을 추진하며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7월 기준 정읍시의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3977명이다. 노인 비율이 전체인구 대비 29.3%를 넘어선 초고령 사회로 진입해 다양한 노인 일자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정읍시니어클럽은 단순 일자리 창출에 국한하지 않고 지역이 가진 장점들을 활용한 지역기반의 노인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고 있다.

현재 공익형 10개 사업, 사회 서비스형 7개 사업, 시장형 6개 사업, 취업 알선형 1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지역 내 1880여명의 노인 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을 관리하고 있다.

김건재 노인장애인과장은 이번 시니어클럽 증축으로 시설 부족 문제가 해소됐다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사회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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