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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생활물가 잡는다...서민경제 안정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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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생활물가 잡는다...서민경제 안정 ‘총력’
  • 정영안 기자
  • 승인 2022.08.04 13: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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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지역 특색을 살린 물가 안정화 대책으로 민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시는 최근 치솟는 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6개 분야로 이뤄진 물가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골목상권과 서민경제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는 지역화폐 다이로움을 확대 발행한다.

하반기 인상을 검토 중이던 상하수도 요금을 포함해 지방공공요금 6종을 전면 동결한다.

지방공공요금 6종은 시내버스 택시 도시가스 소매요금(도 관리 3), 하수도, 쓰레기봉투 요금 등이 포함된다.

시는 마트와 시장 주요 품목 가격과 함께 영등동과 중앙동, 모현동 등 시내 3개 상권을 중심으로 외식비와 이미용료 등 개인 서비스 요금을 조사하여 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높은 물가에도 착한가격을 유지하며 서민경제 안정화에 힘쓰는 착한가격업소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한다.

시는 하반기에 3개 업체를 추가로 지정할 계획이며 홍보와 활성화를 위해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을 운영해 공공기관 동참을 요청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시민 체감물가를 낮추기 위해 농협 하나로 마트.로컬푸드 등 지역사회와 협력관계를 구축한다.

물가 안정 대책을 총괄하기 위해 5개 부서로 구성된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이 가동된다.

시 관계자는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최근 물가 상황을 감안해 전 부서가 협력해 지역사회 물가 안정화를 최우선으로 총력 대응을 펼치겠다“6대 분야 대책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이 안정되고 민생경제가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정영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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