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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에버파크’, 현대건설 시공 예정으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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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에버파크’, 현대건설 시공 예정으로 눈길
  • 길문정 기자
  • 승인 2022.07.29 14: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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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수준 높은 기술력과 노하우 갖춰
지하 2층~지상 35층, 전용면적 74~84㎡, 24개 동, 총 3,200여 가구 규모 대단지
'세종 에버파크’ 투시도
'세종 에버파크’ 투시도

세종시에서 민간임대 아파트 '세종 에버파크’가 공급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24개 동, 총 3,200여 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세종 에버파크’는 편리한 교통 환경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 쾌적한 주거 환경 등을 동시에 갖췄다. 우선 단지 인근에는 BRT 정류장이 위치해 정부세종청사로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며, KTX ·SRT가 정차하는 오송역과 대전역까지도 신속하게 접근이 가능하다.

차량 이용 시 국도 1호선이 인접해 인근 도시로의 접근성이 좋다. 인근에는 행복도시 내·외부 순환고속도로와 포천~세종 고속도로가 개통이 예정돼 있다.

주거 환경도 쾌적하다. 단지는 봉암천, 당산, 세종필드GC, 기쁨뜰 근린공원, 오가낭뜰 근린공원, 조성습지공원 등이 인근에 자리한다. 또한 홈플러스 세종점, 세종 충남대학교병원, CGV 세종점, AK플라자 등 생활 인프라 역시 풍부하다.

향후 6-3생활권 내 중심에는 상업시설 조성을 앞두고 있어 더욱 편리한 생활이 기대되며,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제3차 신규 공공택지 추진 계획에 포함돼 있는 연기지구(약 62만㎡, 6,000가구 규모) 조성에 따라 정주 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세종 에버파크’는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아파트로 10년 임대 거주 후 확정 분양가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다. 단지는 공공기관이 아닌 발기인(향후 조합원)이 주체가 돼 건설하며, 발기인으로 가입하면 해당 가구에 대한 권리를 모두 행사할 수 있다. 내 집처럼 살지만 취등록세와 재산세로부터 자유롭다.

여기에 현재 세종시 민간임대주택 협동조합창립준비위원회는 이 일대에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공급촉진지구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관계기관 등 협의를 통해 지구 지정이 완료되면, 총 가구수의 50.1% 이상을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로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단지는 해당 지역 무주택자 우선 공급으로 예정돼 있어 세종시 지역민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또한 시공은 국내 1군 건설사로 알려진 현대건설로 예정됐다. 현대건설은 긴 역사로 축적된 노하우와 수준 높은 기술력을 발판 삼아 국내 부동산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건설사다.

세종 민간임대주택 협동조합창립준비위원회는 오는 8월 중 발기인의 가입 접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사업설명회장은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일원에 조성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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