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전문 브랜드 더작(THE ZAC)이 300달톤의 저분자 피쉬 콜라겐으로 체내 흡수율을 높인 이너뷰티 영양제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27일 브랜드측에 따르면 더작 저분자 콜라겐은 공인기관을 통해 평균 300달톤으로 확인된 저분자피쉬콜라겐을 주원료로 사용하고 있으며, 머리카락 17만 분의 1 크기여서 높은 흡수율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1정당 500mg의 저분자피쉬콜라겐이 함유돼 하루 1,000mg을 보충할 수 있다. 여기에 저분자피쉬콜라겐과 함께 피부에 좋은 원료로 알려진 히알루론산, 엘라스틴펩타이드, 밀크세라마이드 등을 배합해 피부를 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게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제조 과정에서 화학성분을 모두 배제했으며 제품 안정화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사용되는 화학부형제와 맛과 향을 내는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더작 관계자는 “저분자 콜라겐은 300달톤의 저분자피쉬콜라겐을 사용해 체내에 빠르게 콜라겐을 보충해줄 수 있다”며 “공인기관의 금속성 이물 테스트를 완료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으며, 안전 밀폐 용기를 사용해 빛, 습기, 열 등 외부 환경으로부터 저분자피쉬콜라겐을 보호해 오래 보관해도 안심”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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