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기 프랜차이즈 ‘삼산회관’이 영종하늘도시점을 신규 오픈한다고 27일 밝혔다. tvN ‘줄 서는 식당’으로 인한 입소문 효과라고 덧붙였다.
삼산회관은 SBS ‘생방송 투데이’와 tvN ‘줄 서는 식당’을 통해 김치 요리 맛집으로 소개되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삼산회관은 단일 시그니처 메뉴로 고기 프랜차이즈에 과연 으뜸가는 억대 매출을 보이고 있는 고기집 브랜드이다.
관계자는 “22평 소형 매장인 교대점은 꾸준히 억대 매출을 기록하였으며 15평 B급 오피스와 B급 주거 상권에서도 고기 프랜차이즈의 큰 매출을 보였다”며 “이로인해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한 고기집으로 많은 주목으면서 신규 가맹점이 늘어나거 있다”고 전했다.
삼산회관 관련 보다 자세한 내용 확인 등은 브랜드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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