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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5사단,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화랑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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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5사단,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화랑훈련' 실시
  • 이정은 기자
  • 승인 2022.07.20 17: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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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중 소음 발생 우려..."시민들께 이해와 협조 부탁"

 

육군 제35보병사단(이하 35사단)은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4박 5일간 전북 전 지역에서 ‘화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화랑훈련은 전·평시 발생할 수 있는 전방위 안보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훈련으로 전국 17개 광역시·도 및 특별자치시·도를 11개 권역으로 구분해 매년 시행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지방자치단체장 중심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중점을 두고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과 협의회 개최 등을 통해 민·관·군·경·소방의 통합방위작전 수행체계를 집중 숙달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하에 지자체·군·경찰·해경·소방 등 국가방위요소가 실기동(FTX)으로 훈련을 실시한다.

35사단 관계자는 “훈련기간 병력과 차량 이동에 따른 도로 정체, 훈련 소음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지역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거동수상자나 가상의 적 발견 시 또는 민원 발생 시 군부대(국번없이 1338)로 신고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전문가로 구성된 정부통합평가단을 운용해 각 기관별 통합방위작전 수행태세를 평가해 보완·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정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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