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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테니스대회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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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테니스대회 ‘유치’
  • 정영안 기자
  • 승인 2022.07.06 13: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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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테니스대회 개최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시는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테니스협회, 전북도테니스협회, 익산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하며 익산시에서 후원하는 테니스대회를 마동테니스공원과 중앙체육공원 테니스장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올해 실내외 총 14면의 코트 등 쾌적한 시설을 갖춘 마동테니스공원이 준공되면서 처음 개최되는 대규모의 테니스대회로 총 4일간에 걸쳐 진행된다.

정규 대회는 7~8일에 열리는 남·여 어르신부 대회에 이어 9~10일에는 개회식, ·여 일반부 및 지도자부 대회가 각각 예선과 본선 순으로 치러진다.

예선은 각 조별 리그전으로 3복식 경기로 실시되고, 본선은 각 조 1, 2위 팀이 토너먼트 방식을 통해 3복식 2선승제로 치러진다.

전북팀은 지난 2019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테니스대회에서 어르신부 1, 지도자부 4, 일반부 4강으로 종합 2위 성적을 낸 바 있다.

테니스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경기를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대한테니스협회TV)과 네이버스포츠를 통해서도 생중계된다.

시 관계자는 최고의 기반시설을 자랑하는 익산 마동테니스공원에서 전국 각지의 테니스 동호인을 모시고 축제의 장을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이번 대회 유치를 계기로 앞으로도 테니스 저변확대를 위한 행정적 지원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정영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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