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2-08-08 09:46 (월)
전북도, 공직기강 해이 칼 빼든다
상태바
전북도, 공직기강 해이 칼 빼든다
  • 홍민희 기자
  • 승인 2022.07.06 09: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도청 전경
전북도청 전경

전북도가 심야에 택시기사에게 폭언을 한 도내 모 지자체의 부시장을 상대로 공직감찰에 착수했다.

5일 도는 최근 발생한 일부 공직자들의 일탈행위와 관련해 감사관실을 필두로 공직기강 강화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밝혔다.

김관영 도지사는 "우리는 스스로에게 더 엄격하고, 도민 앞에 더 겸손할 책무가 있다"며 "공무원들이 도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일하다 실수하는 것은 감안할 수 있겠지만, 그 이외의 경우는 실수할 권리가 없다"고 강조하며 해당 사안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

한편 해당 부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부적절한 행동으로 마음에 상처를 입고 불편을 느끼신 분들께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홍민희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세종 에버파크’, 현대건설 시공 예정으로 눈길
  • ‘무보직 사무관제’ 도입 놓고 공직사회 ‘술렁’
  • 전주 평화동에 명품아파트 들어선다!
  • 전북도 첫 ‘무보직 사무관’ 도입....팀장직위 절반 사라진다
  • [칼럼] 여름철, 지루성피부염 주의해야
  • [칼럼] 기미 및 주근깨 등 잡티, 레이저 토닝 시 주의할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