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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수 정읍시장 취임…“민생부터 챙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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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수 정읍시장 취임…“민생부터 챙기겠다”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2.07.04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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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중심, 으뜸 정읍’ 민선8기 시정비전과 5대 시정목표 제시

이학수 민선8기 정읍시장이 1일 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윤준병 국회의원과 시의회 의원, 김생기 전 정읍시장, 강광 정읍시체육회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언론인,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오전 840분 정읍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김철수) 위원들과 충혼탑 참배에 이어 간소하게 치러진 취임식은 시립국악단 축하공연과 약력 소개, 축하 꽃다발 증정, 취임선서, 취임사, 민선8기 희망 메시지 및 비전 동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학수 시장은 취임선서를 통해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의 발전과 국가시책의 구현을 위해 정읍시장으로서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이 시장은 취임사에서 한때 인구 27만의 전북 서남권 대표도시였던 정읍이 인구감소와 지속되고 있는 경기침체로 소멸 위기를 맞고 있다정읍시장이라는 명목적 지위의 허울을 벗고 정읍의 새로운 도약과 정읍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민생부터 챙기겠다고 밝혔다.

특히 “‘시민 중심, 으뜸 정읍을 민선8기 시정구호로 하고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시민의 시정을 펼치겠다면서 풍요로운 민생경제 ·생명 첨단도시 꿈을 여는 교육·문화 안전·청정 행복나눔 시민참여 열린시정을 시정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지표별 핵심사업도 꼽았다. 대표적 사업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과 양질의 일자리 만들기 농생명 바이오 첨단산업단지 조성 공공산후조리원과 어린이전용병동 설치 정읍문화관광재단 설립과 고사부리성(백제 중방성) 조기복원 및 정비 반려동물 놀이동산 조성 사회적 약자들이 차별받지 않는 복지 망 구축 시민 소통실 신설 등이다.

이 시장은 시민들께서 소멸 위기에 처한 정읍을 다시 살리라는 소명을 주셨으니 이제 시민 여러분께서 도와주셔야 한다며 시민들의 격려와 지지를 당부했다.

또한 정읍이 도약하기 위해서는 공직자의 역할이 아주 중요하다면서 민선8기 정읍시정 목표 도달을 위한 공직자의 변화와 노력도 촉구했다.

취임식을 마친 이학수 시장은 최재용 부시장이 입회한 가운데 사무인수에 서명하고 코로나19 일상회복 지원금 지급과 지역사랑상품권 확대 등 경기부양책을 결재함으로써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어서 격무부서 종사자와 오찬 간담회, 저녁에는 버스운송 종사자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노고를 치하하며 민선8기 새로운 정읍건설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이학수 시장은 민생경제 회복과 깨끗한 행정을 반드시 실현하고,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도, 청년들이 꿈꿀 수 있는 도시, 어르신들이 편안한 도시를 기필코 만들겠다면서 훗날 성한 시장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시민과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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