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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통증 사라지지 않고 지속된다면? 치료 미루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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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통증 사라지지 않고 지속된다면? 치료 미루지 말아야
  • 정석현 기자
  • 승인 2022.07.01 14: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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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올한방병원 은평점 이철희 병원장
미올한방병원 은평점 이철희 병원장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부상이나 통증이 발생할 상황에 많이 놓여져있다고 볼 수 있다.

이 부분은 적지 않은 사람들에게 통용되는 부분이다. 기본적으로 운동을 하거나 걷거나 뛰는 등 몸을 움직일 때, 제대로 몸을 풀어주지 않는다면 순간적인 부상을 입을 수 있으며, 우리가 출퇴근을 하고 기본적인 이동을 할 때, 탑승을 하는 차량에서도 교통사고로 인한 부상의 위험성을 담고 있다.

또한 그렇게 많은 이동이나 운동량을 가져가지 않고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바로 일을 하거나 공부를 할 때, 앉은 자세에 문제가 있다면 신체에 데미지가 쌓여 통증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 부분은 구부정한 자세로 인해 어깨, 허리, 목과 같은 부위에 위치한 근육, 뼈, 인대가 부담을 받아 나타나는 통증으로 볼 수 있다. 잘못된 자세가 지속되게 된다면 골격의 균형이 어긋날 수 있고, 이는 바로 근골격계 통증이나 근골격계 질환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

은평구에 거주하고 있는 30대 남성 A씨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A씨의 경우는 직장 동료들에게 자주 지적을 받을 정도로 구부정한 잘못된 자세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러한 문제점이 계속해서 축적이 되어 신체 균형의 어긋남으로 이어지게 됐고, 이는 곧 디스크와 같은 질환으로 이어지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의료적인 관점에서는 어떨까? 한의학적 관점에서는 신체 불균형이 오랜 시간 지속된다면, 어혈이 쌓이고, 체형이 바뀌게 되어 디스크와 같은 근골격계 질환이 일어나기 쉬운 상태가 된다고 분석한다. 어혈이란 강한 충격을 받거나 신체 불균형이 지속된 이후 몸에 쌓이는 것으로 통증을 유발할 뿐 아니라 어지럼증이나 소화불량과 같은 교통사고 후유증 증상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치료를 위해서 한의원에서는 침, 한약 등을 체질에 맞게 처방해 치료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추나요법이나 양방치료인 도수치료를 통해 어긋난 신체 균형을 되찾고 통증을 다스리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신체 균형이 어긋나서 나타나는 통증이나 근골격계 질환의 경우, 사람마다 신체적 특성과 통증의 정도, 위치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알맞은 치료 방법을 찾아 진단을 받고 이에 맞춰 계획을 세우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글 : 미올한방병원 은평점 이철희 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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