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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임플란트 정밀 치과 진단으로 내게 적합한 방법 선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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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임플란트 정밀 치과 진단으로 내게 적합한 방법 선택해야
  • 김명수 기자
  • 승인 2022.06.29 09: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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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서울더리본치과 최용수 원장
수원 서울더리본치과 최용수 원장

건강한 치아는 오복(五福) 중 하나라는 말이 있다. 그 정도로 치아 건강은 중요하지만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기란 쉽지 않다. 노화로 인한 잇몸 약화나 치주 질환, 사고를 비롯한 외상 등을 원인으로 치아를 유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치아가 상실된 자리를 그대로 방치할 경우 심미적 문제뿐 아니라 기능적 측면에서도 문제를 유발할 수 있어 이를 수복하는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 수복이란 충치, 외부 충격으로 상실된 치아 구조의 기능 및 상태가 회복되는 것을 의미한다. 자연치아를 대체하는 대표적 치료방법으로는 틀니, 브릿지, 임플란트 등이 있다.

그 중 임플란트는 티타늄 지지대를 잇몸뼈에 식립해 치아 뿌리를 만든 뒤 치아 보철물을 연결하는 방법으로 기존 틀니나 브릿지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자연치아와 유사한 기능성과 심미성 회복을 돕는다.

또한 치료 필요 부위와 그 상태, 방법에 따라 시술 종류도 나눠지는데 앞니 혹은 어금니 등 외적 영역이나 기능적 영역으로 나뉘거나 잇몸 뼈를 충분히 채우고 난 뒤 치료를 진행하는 뼈 이식 임플란트, 디지털 장비를 사용해 모의 식립을 시행하는 네비게이션 방식 등이 있다.

이처럼 다양한 종류는 물론, 상악, 잇몸, 앞니 등에 적합한 것이 전부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적합한 종류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게 맞는 법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정밀 검진 결과를 토대로 한 의료진의 충분한 진단과 상담이 필요하다.

앞니, 어금니 등 시술해야 하는 부위에 따라 차이가 발생하며 뼈가 충분하지 않을 경우 임플란트의 안전성이 낮아지므로 뼈의 두께를 확인해야 한다. 하치조신경의 위치도 확인해야 한다. 시술 부위와 신경이 가까울수록 수술의 난이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적절한 선택이 관건이다.

임플란트의 접근성이 높아진 만큼 부작용 사례도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치료를 앞두고 있다면 치아, 구강구조, 잇몸뼈 상태뿐 아니라 신체 회복력, 기저질환, 나이 등을 면밀하게 고려해 개인의 잇몸 형태에 맞는 방법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글 : 수원 서울더리본치과 최용수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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