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로닉스의 임산부 오메가3 제품 트리어드 그린이 림피드캡 테크놀로지로 전 과정 산소를 차단해 산패 없는 오메가3로 재탄생했다고 28일 밝혔다.
셀로닉스 연구개발부서 관계자는 “임신 기간은 두뇌와 망막을 구성하는 DHA 성분의 요구량이 증가하는 시기”라며 “트리어드 그린은 임산부가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해조류(Schizochytrium sp.)에서 추출한 식물성 DHA로 조성했으며 림피드캡 테크놀로지 적용으로 원료 개봉 시점부터 최종제품까지 산소를 차단하여 산패 품질을 보장할 수 있는 오메가3”라고 전했다.
이어 “식약처 산패도 기준을 적용한 안전한 임산부 오메가3 제품으로 임신 기간은 물론, 수유 기간까지 섭취가 가능하다”고 강조하며 “작은 사이즈로 목 넘김이 편하고 1일 1캡슐만으로 하루 권장 섭취량을 충족할 수 있어 섭취 부담이 적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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