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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열린 2022년 소방 긴급구조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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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열린 2022년 소방 긴급구조훈련
  • 이정은 기자
  • 승인 2022.06.23 18: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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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오후 전주시 완산구 엔타워컨벤션웨딩홀서 실시
- 2년만에 대면으로 열려
- 규모 6.5 강진으로 인한 화재 상황 가상 설정...복합 재난 대비 훈련
- 소방 헬기와 드론 투입해 구조대원 접근 불가 지역 탐색

 

전북소방본부가 2년만에 소방 긴급구조훈련을 대면으로 실시했다.

23일 오후 2시 전주시 완산구 소재의 엔타워컨벤션웨딩홀에서 실시된 이날 훈련은 전북소방본부 주관으로 전주완산소방서, 전주덕진소방서와 합동으로 진행됐다. 

22개 기관 및 단체에서 장비 56대 인원 352명이 동원된 대규모 긴급구조종합훈련으로 지진에 의한 복합재난 발생시 긴급구조통제단과 긴급구조지원기관의 운영상황을 점검하는 가상훈련이다. 

이날 훈련은 규모 6.5의 강진이 발생해 전주시 완산구 소재 엔타워컨벤션 건물 일부가 붕괴되고 화재가 발생한 가상 상황을 설정했다.

건물 내에는 30여명의 다수사상자가 발생한 가상 상황으로 지진에 의한 복합재난에 대비한 현장지휘체계 확립, 긴급구조 대응 및 재난수습, 기관·단체 공조체제 기능을 종합 점검하고 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훈련 진행은 ▲화재발생, 상황전파 및 자위소방대 초기대응 ▲현장지휘대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활동 ▲시 긴급구조통제단 통합지휘 및 통합지원본부 지원활동 ▲여진발생과 다수사상자 발생 대응 ▲도 긴급구조통제단 통합지휘 ▲복구·수습활동 순으로 진행했다.

최민철 전북소방본부장은 “이번 훈련으로 각종 대형재난상황에 서 기관 및 단체간 협업으로 재난 대응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재난 및 안전분야에 소홀함이 없도록 미리 준비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대응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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