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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시민단체 ”서거석 교육감 당선인 선거법 위반 혐의 엄정 수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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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시민단체 ”서거석 교육감 당선인 선거법 위반 혐의 엄정 수사 촉구“
  • 김명수 기자
  • 승인 2022.06.22 17: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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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시민단체 ”서거석 교육감 당선인 선거법 위반 혐의 엄정 수사 촉구“
전북시민단체 ”서거석 교육감 당선인 선거법 위반 혐의 엄정 수사 촉구“

공공성강화 전북교육네트워크는 22일 "서거석 전북교육감 당선인의 동료 교수 폭행 의혹에 대해 엄정하고 신속하게 수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단체는 이날 전북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감 선거 기간에, 서 당선인이 전북대 총장으로 재직하던 2013년 동료인 A교수를 폭행했다는 의혹이 불거졌고 관련 녹취록과 증언 등이 공개됐다"며 "하지만 서 당선인은 폭행 사실을 수차례 부인했고 폭행 의혹을 제기한 상대 후보를 고소하기까지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폭행 의혹이 사실이라면 허위사실을 공표한 서 당선인은 공직선거법 위반에 해당할 수 있다"라며 "학내 인권 문제와 폭력 등에 가장 민감하게 대응해야 하는 교육감의 위치를 고려해서라도 수사 당국은 신속하게 수사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6·1 지방선거에서 서거석 당선인의 상대였던 천호성 후보는 선거기간 TV토론회와 기자회견을 통해 서 당선인의 동료교수 폭행 의혹을 제기했다. 2013년 전북대 교수 회식자리에서 A교수가 2회에 걸쳐 서 후보로부터 폭행당했다는 내용이었다.

반면 서거석 당선인 측은 지난 5월 “피해자로 알려진 A교수가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냈다. 오히려 상대 후보가 허위사실을 유포하면서 교육감 선거를 흔들고 있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김명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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