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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교원창업기업 아이팝, 소방청 '재난현장지휘역량강화센터구축' 사업자 1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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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교원창업기업 아이팝, 소방청 '재난현장지휘역량강화센터구축' 사업자 1위 선정
  • 김영무 기자
  • 승인 2022.06.1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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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학교는 소방 및 재난안전분야 4차산업 분야 교원창업기업인 아이팝이 소방청 '재난현장 지휘역량강화센터 구축'사업 사업자에 1위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약 34억 원의 예산을 들여 경북소방학교와 광주소방학교 2곳에 가상현실기반의 소방지휘관 현장 재난 대응훈련을 구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사업을 통해 구축되는 소방지휘관훈련센터는 소방지휘관의 다양한 재난 상황에서의 역량을 훈련할 수 있도록 시나리오 기반으로 운영되며, 처음으로 국산화 기술이 적용되어 기존 해외 수입 프로그램을 대체할 수 있게 되었다. 사업총괄 책임자인 전주대 아이팝 김동현 교수(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산업재해를 포함한 다양한 재난환경에 대해 가상현실의 기술을 이용한 재난 관련 전문가들의 현장 역량이 더욱 강화되어 재난 피해 저감에 더욱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대 김동현 교수팀은 2019년 소방청의 '실감 기반 가상현실 첨단 소방훈련 시스템 구축 사업(225억 원)' 총괄 사업 책임자로 선정돼 2024년까지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6월 20일부터 24일까지 하노버국제소방박람회 출품과 함께 6월 30일 유럽 소방관 가상현실 훈련 시연회 개최를 통해 K-Digital Fire 기술의 해외 진출을 앞두고 있다.김영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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