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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당선인 공약점검 ④] 농생명산업 메카 육성, 압도적인 '한방'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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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당선인 공약점검 ④] 농생명산업 메카 육성, 압도적인 '한방' 필요해
  • 홍민희 기자
  • 승인 2022.06.14 23: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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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생명산업 육성은 민선7기의 과제이기도 해 연속성 잃지 않는 점 중요
- 김 당선인, 세계 최대 규모의 농생명 분야 연구인프라 집적 통한 혁신생태계 구축 약속
- 농업관련 TF팀 구성한 만큼 전북의 신성장 동력으로 농생명산업 선두로 끌고가야

△ 농생명산업 메카 완성 '약속'

김 당선인은 전북이 가진 농생명산업의 가능성을 임기내에 싹 틔워 명실상부한 농생명산업의 메카로 전북을 발돋움시키겠다는 각오다.

이미 농촌진흥청을 필두로 농업전문기반시설이 집적된 전북을 농생명산업의 수도로 육성, 우수한 생태자원과의 연계를 통한 도민들의 건강힐링 기반까지 구축하겠다는 것.

공약의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농생명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국가식품 클러스터 산업의 2단계 추진에 힘을 싣는다는 계획이다.

특히 떠오르는 메디푸드 및 대체식품 산업을 새로운 식품산업 수요로 포함시켜 다각적인 연계방안을 모색한다는 복안이다.

당선인은 공약집을 통해 "이미 전북엔 세계 최대규모의 농생명 분야 연구인프라가 집적돼 있는 만큼, 이를 활용한 지역 농생명 산업분야의 활력 기반을 다지는 등의 활동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 발전가치 높은 농생명산업, 압도적 선점 있어야 

당선인은 K-스마트팜을 확대 조성 추진하는 과정 중에서도 특히 '젊은 스마트팜'을 지향해 청년 농업인 육성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단순한 1차 산업인 농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부가가치가 높은 종자와 식품, 동물용의약품, 미생물 등 농생명 자원과 농생명 혁신기관과의 연계 강화로 '스마트 그린바이오 허브'를 구축하는데 힘을 쏟겠다는 것 또한 눈여겨 볼 대목이다.

당선인은 이미 인수위 조직을 통해서도 3개 실행팀 중 하나를 '농생명산업지원단'으로 설정, 핵심공약으로 따로 다뤄 별도의 논의를 이어간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농생명산업은 이미 기후위기의 시대에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된 만큼 타시도에서도 중점적으로 키우려는 주력산업 중 하나다.

전북이 전통적인 농도(農道)이긴 하지만 특화된 아젠더가 없다면 선두권을 지키기 어려운 만큼, 나열한 공약 속 사업 속 황금알을 찾아내 농생명산업의 압도적 선점을 임기 내에 달성할 수 있을지 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계속>

홍민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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