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전북총국(총국장 이숙)은 지난 13일 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농축협 비이자이익 증대 방안 공유를 위한 ‘생명보험 상반기 마무리 집합교육’과 2022년 1분기 ‘농축협 Pre연도대상’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북부산농협의 김완주 계장을 초청해 창구에서의 보험 마케팅 기법 등 철저한 현장 위주의 실전 교육이 이뤄졌다.

연도대상 시상식에서는 전주김제완주축협의 류미라 과장이 전국 동상을 수상해 전북 농축협 직원 중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뒀으며, 이외에 16명의 전북 농축협 직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숙 총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항상 우수한 성과를 내주시는 전북 농축협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생명보험을 통한 농축협 비이자이익 증대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왕영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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