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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탄력 개선 위한 실리프팅, 면밀한 진단 하에 진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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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탄력 개선 위한 실리프팅, 면밀한 진단 하에 진행해야
  • 정석현 기자
  • 승인 2022.06.09 20: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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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엔장 피부과 김정배 원장
리엔장 피부과 김정배 원장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사람의 피부는 점차 탄력이 저하되어 처지고 주름이 늘거나 깊어진다. 우리는 피부의 노화를 완전히 막을 수는 없지만 생활환경이나 습관을 바꾸는 것으로 노화의 진행을 더디게 할 수는 있다.

피부의 탄력을 유지하는 방법에는 다양한 것들이 있다. 평소 물을 자주 마시거나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고, 페이스 마사지 등을 활용하는 것이다.

또는 리프팅과 같은 시술의 도움을 받아 피부 탄력을 유지하기도 하는데 최근에는 본격적인 피부 노화 고민을 겪는 중장년층 뿐만 아니라 2~30대와 같은 비교적 젊은 층에서도 노화의 예방 차원으로 리프팅 시술을 진행하기도 한다.

리프팅 시술은 사용되는 소재와 방법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있다. 그 중 실리프팅은 얼굴 처짐의 근본적인 원인이 되는 SMAS라고 불리는 근막층에 실을 삽입하여 처진 피부를 당기는 것으로 피부 탄력의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시술이다.

그러나 직접 실을 삽입하는 만큼 피부 구조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전문가에게 시술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며, 근막층을 어떤 방식으로 리프팅 할지 등 시술 진행 방식에 따라 결과에 대한 차이가 크기 때문에 어떻게 정교한 시술을 가능하게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해보는 것이 좋다.

이 경우 초음파를 이용한 방법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초음파를 통해 근막층을 직접 확인해 실리프팅 시술을 진행하게 되면 피부 주변에 분포된 미세 혈관을 자극하지 않아 부작용 위험은 적어지고 안정성과 정확도를 높인 리프팅 시술이 가능하다.

한편, 리프팅 시술은 개인의 피부 탄력과 노화의 정도에 따라 리프팅 단계에 차이를 두어야 하므로 시술을 진행하고자 할 때는 피부 구조에 대한 해부학적 지식이 있는 전문 의료진에게 시술 받는 것이 중요하다.

글 : 리엔장 피부과 김정배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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