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가 설계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피토틱스는 발효율피가 함유된 신제품 ‘(FCCE)팍시발효율피 다이어트’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의 주성분인 발효율피 추출분말은 밤의 속껍질인 율피를 발효시켜 ‘엘라그산’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고, 다이어트 시장에서 개별인정형원료로 인정받은 신소재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팍시 다이어트는 지난 13일 자사몰 출시를 시작으로 17일 신세계 홈쇼핑에서도 선보였으며, 영양성분을 고려해 비타민B군, 아연, 판토텐산 등등 필수 영양성분까지 담아 PTP 개별 포장으로 간편한 휴대성까지 지닌 제품이다.
피토틱스 FCCE 발효율피 다이어트는 출시 12일 만에 100,000정을 돌파하며 다이어트 입소문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한편, 피토틱스는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피토틱스 루테올린 차즈기'를 출시했고, 시장 트렌드에 맞춰 개별인정형 원료를 활용한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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