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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전스포츠클럽-지역아동센터, 소외계층 지원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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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전스포츠클럽-지역아동센터, 소외계층 지원 맞손
  • 정석현 기자
  • 승인 2022.05.25 17: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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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주비전스포츠클럽(회장 최형원)은 도토리지역아동센터(대표 우병훈)가 소외계층에 대한 체육활동 지원에 적극 나섰다.

양 단체는 전주지역 소외계층의 다양한 스포츠 활동 참여기회와 건강증진 및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은 기초체력 훈련 및 축구 기본교육과 함께 수업을 위한 공간 및 용품을 제공 받게 된다. 

또한 도토리지역아동센터는 전주비전스포츠클럽 프로그램 홍보 및 수업진행을 위한 인솔자를 지원한다.

최형원 회장은 “소외계층의 스포츠 활동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전주시의 소외계층의 복지를 위해 적극 관리,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우병훈 대표는 “아이들이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축구교실을 기획해 준 전주비전스포츠클럽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축구교실은 스포츠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 많은 클럽들이 스포츠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는 시발점이 될 것”고 밝혔다.

한편 전주비전스포츠클럽은 공공스포츠클럽으로 전주시민의 건강증진 및 건전한 여가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특히 복싱, 스쿼시, 축구, 농구 전문선수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비인기 종목의 활성화는 물론 지역내 스포츠 영재육성과 체육 저변확대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정석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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