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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 청년후보 1] 20대 청년 시의원 후보들...소외계층 위한 생각 '한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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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 청년후보 1] 20대 청년 시의원 후보들...소외계층 위한 생각 '한뜻'
  • 홍민희 기자
  • 승인 2022.05.22 22: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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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성국 시의원 후보
더불어민주당 이성국 전주시의원 후보

오는 6·1지방선거의 주요 의제는 '정치의 다양화'를 꼽을 수 있겠다.

정당들은 공천 과정에서 소외돼왔던 청년와 여성, 장애인을 위한 할당제도를 적극 도입해 민의를 폭 넓게 대변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이번 지선을 기점으로 도내에서도 20대 시·군의원이 약진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팽배하다.

아직도 의회의 절대다수는 5060 남성들이 차지하고 있지만, 보다 많은 세대의 의견을 아우를 수 있는 시도들이 늘어갈 수 있는 시금석으로 청년 후보들의 행보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하는 전주시사선거구 이성국(28) 후보는 전주대학교 총학생회장을 역임하며 정치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정치는 특권층의 전유물이 아닌, 모두가 관심 있게 주인의식을 가지고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특히 청년을 대변하고 발판이 돼 작은 도약이 큰 바람을 일으킬 수 있게 도와주는 정치인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 중 소외계층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쏟고 싶다는 이 후보는 "제 지역구는 주거 단지가 밀집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로등 같은 기반시설이 부족해 범죄 취약지역으로 꼽힌다"며 "다른 지역에 이미 보편화 되고 있는 안심벨 설치 등을 통해 거주민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년문화예술인들의 열악한 경제적 상황을 고려할 때 이들을 위한 연습 공간 및 주거지원 방안도 함께 확대돼야 한다"며 "국가와 지역의 지원 없이 검증되고 준비된 청년들이 소신을 지킬 수 없는 만큼 도전 정신이 고루 융화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며 각오를 다졌다.

국민의힘 신승욱 시의원 후보
국민의힘 신승욱 전주시의원 후보

 

국민의힘 소속으로 출마를 선언한 전주시바선거구 신승욱(25) 후보 역시 활력을 잃어가는 지역정치를 보고 환멸 대신 참여를 선택한 당찬 후보다.

정운천 국민의힘 국회의원의 특보로 활동하며 정치에 입문한 신 후보는 "지역 정치가 썩어가는 원인은 국민의힘이 제대로 된 견제와 감시 역할을 하지 못했다는 데 있다고 본다"며 "그런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성실하고 소통하는 시의원으로, 호남에서 작은 세력의 정당인 만큼 약자와 소수를 대변하는 정치를 통해 건강한 지방자치를 만들고 싶다"는 목표다.

홍민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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