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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사 후보 '총력전' 첫 주말 지지세 결집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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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사 후보 '총력전' 첫 주말 지지세 결집나서
  • 홍민희 기자
  • 승인 2022.05.22 22: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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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 전북도지사에 출마한 양당 더불어민주당 김관영 후보와 국민의힘 조배숙 후보가 21일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을 맞아 전주남부시장 등에서 시민들을 만나며 표밭 다지기에 바쁜 하루를 보냈다.   백병배기자
6.1지방선거 전북도지사에 출마한 양당 더불어민주당 김관영 후보와 국민의힘 조배숙 후보가 21일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을 맞아 전주남부시장 등에서 시민들을 만나며 표밭 다지기에 바쁜 하루를 보냈다. 백병배기자

오는 6·1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첫 주말을 맞아 출마 후보들간의 치열한 유세전이 도내 곳곳에서 펼쳐졌다.

그 중 전북도지사 자리를 두고 자웅을 겨루게 된 김관영-조배숙 후보는 각각 '전폭적 지지'와 '변화의 바람'을 앞세우며 바닥 민심 다지기에 열을 올렸다.

21일과 22일 이틀간 김관영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는 전주시 평화동 사거리에서 아침유세를 시작으로 임실과 남원, 순창, 익산, 김제, 부안 등을 돌며 합동유세를 돌고 전주대 아울렛 사거리에서 주말 유세를 갈무리 지었다. 

김 후보는 유세 현장에서 "도민의 절박하고 간절한 열망에 부응해 전북경제를 살리는 유능한 경제 도지사가 되겠다"며 "먹고사는 문제를 최고의 가치로 삼는 도지사이자 전북의 혁신성장의 기반이 될 산업생태계 대전환을 이뤄내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각 지역 민주당 소속 기초단체장 후보들과의 합동 유세를 통해서도 "전북경제 살리기와 민생회복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선 각급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후보들이 당선돼야 한다"며 "전폭적인 지지로 응답해 달라"고 호소했다.

6.1지방선거 전북도지사에 출마한 양당 더불어민주당 김관영 후보와 국민의힘 조배숙 후보가 21일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을 맞아 전주남부시장 등에서 시민들을 만나며 표밭 다지기에 바쁜 하루를 보냈다.   백병배기자
6.1지방선거 전북도지사에 출마한 양당 더불어민주당 김관영 후보와 국민의힘 조배숙 후보가 21일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을 맞아 전주남부시장 등에서 시민들을 만나며 표밭 다지기에 바쁜 하루를 보냈다. 백병배기자

같은 기간 조배숙 국민의힘 전북도지사 후보 역시 전주 남부시장 거리유세를 시작으로 군산과 익산, 정읍, 고창을 거쳐 전주 효자동에서 주말 유세를 마무리를 했다.

21일 오후 6시 30분께 전북도청 사거리에 유세차를 세운 조 후보는 "민주당을 떠나 도지사 후보로 나서고 난 후 도민들께 모진 말도 많이 들었다"며 "그러나 전북이 발전할 수만 있다면 어떤 말도 들을 각오가 돼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심이 변하고 있다. 도내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국민의힘 입당원서를 쓰고 있다"면서 "변화의 바람이 부는 만큼 전북에서 변화를 이끌고 싶다. 5월 31일까지 시민들의 마음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적극적인 지지와 관심을 부탁했다.

두 후보는 주말 행보에서 전통시장 등을 유세현장에 적극 포함시킴으로서 시민들과 피부에 와닿는 밀접 소통을 통해 표심을 끌어오기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전북선거관리위원회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공보와 투표안내문 발송을 주말내 완료했다고 밝혔다. 

홍민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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