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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가슴 재수술, 안전한 계획에 맞춰 실패 가능성 줄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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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가슴 재수술, 안전한 계획에 맞춰 실패 가능성 줄여야
  • 김명수 기자
  • 승인 2022.05.17 17: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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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성형외과 김우정 대표원장
우아성형외과 김우정 대표원장

날씨가 더워지고 옷차림이 얇아지면서 몸매 라인이나 옷태에 더욱 신경을 쓰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다. 아무래도 두터운 옷차림을 가져갔던 겨울에 비해 여름은 남녀를 불문하고 몸매에 신경이 쓰이는 계절이라고 할 수 있다.

여성의 경우는 아름다운 가슴 라인을 통해 원하는 옷맵시를 뽐내고 싶어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러나 다른 부위와 달리 가슴은 타고나는 모양과 형태를 바꾸기 어렵기 때문에, 이를 개선하고 수술을 받는 경우도 적지 않다.

과거에 비해 최근에 늘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수술 사례가 늘어날수록 결과에 만족을 하지 못해 재수술을 고려하는 경우도 늘어나는 상황이다.

흔한 재수술 유형으로는 피막구축을 꼽을 수 있다. 피막구축이란 가슴성형 시 보형물을 삽입하면 신체가 우리 몸을 보호하기 위해 보형물 주위에 섬유조직으로 막을 형성하는 정상적인 생체 반응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피막이 너무 과도하게 형성이 되면, 보형물이 잘 만져지며 가슴이 단단하고 외관상으로도 변형이 일어나게 된다. 변형뿐 아니라 통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이를 개선하는 재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피막구축이 비정상적으로 과도하게 된 상태가 확인이 되면 재수술을 통해 개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두 번째로 진행하는 수술인 만큼, 흉터나 부작용에 대해 더 부담이 갈 수 밖에 없다.

따라서 부작용에 대한 우려를 줄이기 위해 겨드랑이 절개를 통한 수술을 받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는 HD 내시경으로 시야를 확보하여 내부 조직을 직접 눈으로 보면서 수술하는 방법으로 혈관이나 조직의 손상 가능성을 줄이고 정밀하게 집도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겨드랑이 부분을 절개하기 때문에, 눈에 띄는 부위에 흉터가 남지 않아 수술 이후 흉터로 인한 콤플렉스에 대한 우려를 줄이는 부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단순히 크기나 모양이 만족스럽지 않거나 보형물 문제, 과도한 피막구축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재수술을 받는 것이 보통이다. 그렇기 때문에, 재수술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맞는 솔루션을 가져가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집도의가 직접 1:1 전담으로 관리를 해주고, 수술 이후에도 피부과와 협진을 받는 등의 방법을 통해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흉터가 남지 않도록 환자를 관리해주는 방식을 통한 접근이 도움이 된다.

일반적으로 수술이 끝난 경우에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이는 오산이다. 수술 이후에 사후관리까지 적절하게 들어가야 완전한 결과를 얻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글 : 우아성형외과 김우정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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