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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임플란트 치료, 고령 환자라면 고려해야 할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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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임플란트 치료, 고령 환자라면 고려해야 할 것은
  • 김명수 기자
  • 승인 2022.05.17 15: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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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365열린치과 고성혁 대표원장
서울365열린치과 고성혁 대표원장

화도에 거주하는 노년의 A씨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치아 건강이 안좋아졌다. 세월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여겼지만, 점차 커지는 불편함에 치료가 필요함을 느끼고 치료를 받기로 했다.

연령이 높아질수록 약해지는 치아는 상실되었을 경우 방치하면 저작 기능을 상실할 수 있고, 심각한 경우 소화기관에도 무리를 일으킬 수 있어 면역력 저하와 합병증까지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

이에 최근에는 치아를 대체할 수 있는 임플란트 시술을 진행하는 편이다.  자연치아와 유사한 저작력으로 자연치아를 대체하는 시술로 만 65세 이상의 경우 1인당 2개까지 건강보험 적용을 받아 그 대중성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보험 적용을 이유로 무분별한 치료를 선택한다면 오히려 문제를 낳을 수 있다. 게다가 연령이 높은경우 무작정 임플란트 시술을 진행하는 것은 염증이나 사후관리 등 곤란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임플란트는 인공치아이므로 충치가 생길 염려는 없으나 치아와 잇몸 사이에 끼는 이물질로 인해 염증이 생기기 쉽고 외부 충격으로 부러지거나 깨질 가능성이 크다. 또한 치료과정이 까다롭고 환자 구강 상태에 따라 추가 시술이 필요할 수 있어 정밀진단을 거치고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따라서 치료 후에는 임플란트 수명을 오래 유지하고 구강 건강을 위해 3~6개월에 한 번씩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검진 시 스케일링으로 치석을 제거하고 보철의 상태를 꼼꼼하게 확인할 수 있다.

임플란트 보험 적용으로 경제적인 부담은 줄었다고 해서 치료나 사후관리를 소홀히 해도 괜찮은 것은 아니다. 안전성이 입증된 정품재료를 사용하는지 확인하고 시술 이후에도 구강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글 : 서울365열린치과 고성혁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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