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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수면 방식 이용한 임플란트, 치과 진단 시 확인할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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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수면 방식 이용한 임플란트, 치과 진단 시 확인할 것은?
  • 정석현 기자
  • 승인 2022.05.17 15: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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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미유치과 김승수 대표원장
강남 미유치과 김승수 대표원장

우리의 치아는 저작 능력을 통해 음식물을 섭취함으로써 영양분을 공급하고 발음을 제대로 구사할 수 있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심미적으로도 보여지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평생 꾸준한 관리로 치아 건강을 도모하여야 한다.

그러나 노화나 사고, 치주질환 등으로 구강 건강이 악화될 수 있고 나아가 치아를 상실할 수 있다. 이때 치료를 하지 않으면 치조골이 흡수되고 인접 치아의 배열이 흐트러질 수 있으며, 전신 건강에까지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상실된 치아를 대체하는 치료법으로는 임플란트가 있다. 이는 잇몸뼈에 픽스처를 식립하고 지대주를 연결, 치아 모양의 크라운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자연치아와 비슷한 저작 능력을 가지고 심미적으로 우수하며, 관리만 잘한다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최근 의료 기술의 발전으로 과거 시술이 어려웠던 경우에도 적용해볼 수 있게 됐다. 특히 치과 공포증이나 통증에 대한 두려움으로 치료를 망설이고 있다면 의식하진정요법을 기반으로 한 수면 방식의 치료를 고려해볼 수 있다.

이는 환자를 가수면 상태로 유도한 후 진행된다. 의료진과의 간단한 의사소통은 가능하나 통증을 거의 느끼지 못하고 마취에서 깨어난 후 수술 과정에 대해서도 기억하지 못하기에 심리적 부담감이 적은 편이다.

해당 방법은 사랑니발치, 충치치료, 신경치료 등 다양한 분야에도 활용된다. 단, 당뇨나 고혈압과 같은 병력이나 복용하는 약이 있다면 미리 의료진에게 알려야 한다. 또, 정밀 검사를 통해 개인의 구강 및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이에 적합한 치료 계획을 수립해야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다.

글 : 강남 미유치과 김승수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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