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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민주당 도지사 후보, 민생 탐방 첫 행보로 부안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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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민주당 도지사 후보, 민생 탐방 첫 행보로 부안 찾아 
  • 홍민희 기자
  • 승인 2022.05.17 10: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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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가 도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첫 행보로 부안군을 선택했다.

16일 부안 격포항을 방문한 김 후보는 부안군 수협을 찾아 격포 어촌계장들을 비롯해 어민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격포 어민들은 "격포항의 경우 굉장히 비좁고 항만 기능시설이 미흡해 애로사항이 많다"며 "국가 예산 확보를 통해 서해한 대표어항인 격포항이 발전하길 희망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김 후보는 "기재부를 비롯해 해수부 등 관계부처와 격포항 발전을 위한 예산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 자리에서 논의된 어업허가제 일원화, 곰소항 계절 어업허가 등 어민들의 애로사항을 충분히 검토해 어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을 찾겠다"고 밝혔다.

이어 위도를 찾은 김 후보는 주민 100여명과 함께 민생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한편 직접 바지락을 채취하는 등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위도 주민들 역시 "1만여명이 모여 살던 위도가 50년년 만에 1200여명만 사는 쇠퇴한 섬이 됐다"면서 "전북에서 가장 큰 섬인 위도가 개발돼야 부안군과 전라북도의 관광도 개발될 것이다"고 말해 위도가 재기할 수 있는 발판 마련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 후보는 "위도를 비롯해 서해안의 어종 자원 고갈 문제도 깊이 생각하겠다"며 "도민들의 먹고사는 문제와 민생회복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날 위도 서해 훼리오 참사 위령탑 참배를 끝으로 부안 일정을 갈무리 지었다.

홍민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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