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2시 22시분께 부안군 부안읍 김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과 창고(115.5㎡) 일부와 실외기 1대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275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정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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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2시 22시분께 부안군 부안읍 김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과 창고(115.5㎡) 일부와 실외기 1대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275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정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