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2-08-08 18:41 (월)
신천지 도마지파, 4개지역 헌혈 동참
상태바
신천지 도마지파, 4개지역 헌혈 동참
  • 이정은 기자
  • 승인 2022.04.19 20:58
  • 댓글 16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 “코로나19 이후 종교인 단체헌혈은 처음… 혈액수급 위기상황에 감사” 

 

 

 

신천지예수교회가 헌혈 수급난 해결을 위해 팔을 걷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전국 74개 교회에서 각 도시별 혈액원 및 헌혈 버스를 이용해 ‘생명 ON’ 생명 나눔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전북지역의 도마지파에서 지난 18일 251명이 헌혈에 참여했고, 전주와 익산·군산·정읍지역에서 30일까지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마지파의 헌혈 참여로 전국 6천명 분의 혈액 확보 목표를 초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안전한 헌혈 봉사를 진행하기 위해 헌혈 의사가 있는 성도 중 건강이 양호한 헌혈 가능자들을 사전에 모집해 약 700여 명이 신청했다. 

이재상 도마지파장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심각해진 혈액 수급 위기 소식을 듣고 힘들고 어려운 때일수록 마음을 모아 위기를 함께 극복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헌혈을 통해 생명을 나누고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참여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신천지예수교회의 헌혈 참여를 계기로 더 많은 분들도 헌혈에 참여해 사랑이 넘치고 생명을 살리는 아름다운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정구 전라북도 혈액원장은 “코로나19 상황이 2년 1개월이 경과됐는데 그동안 많은 종교인들이 헌혈을 참여하고자 했지만 단체헌혈은 없었다"면서 "이번 신천지예수교회 도마지파에서 단체헌혈을 처음 참여해 주셔서 앞으로 많은 단체들도 헌혈에 참여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 된다. 헌혈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적으로 100회 이상 헌혈에 참여한 신천지교회 성도들이 다수 파악된 가운데 전북지역 도마지파에서도 100회 헌혈에 참여한 인원이 6명이나 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이정은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68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정민재 2022-04-21 21:52:21
멋있습니다

김경순 2022-04-21 17:35:21
좋은일하시네요

이경식 2022-04-21 15:44:04
대단하네요

Maganda 2022-04-21 14:59:48
참 멋지십니다))) 대단합니다!!!

우텅 2022-04-20 23:30:31
진짜 모범있다 정말

주요기사
이슈포토
  • '세종 에버파크’, 현대건설 시공 예정으로 눈길
  • ‘무보직 사무관제’ 도입 놓고 공직사회 ‘술렁’
  • 전주 평화동에 명품아파트 들어선다!
  • 전북도 첫 ‘무보직 사무관’ 도입....팀장직위 절반 사라진다
  • [칼럼] 여름철, 지루성피부염 주의해야
  • [칼럼] 기미 및 주근깨 등 잡티, 레이저 토닝 시 주의할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