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6시 55분께 김제시 영상리에서 70대가 트랙터에 깔려 사망했다.
신고를 받고 구급대원들이 출동했을 당시 이미 심정지 상태였으며, 의료지도 등 응급처치를 실시했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트랙터로 밭일을 하던 중 발생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정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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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6시 55분께 김제시 영상리에서 70대가 트랙터에 깔려 사망했다.
신고를 받고 구급대원들이 출동했을 당시 이미 심정지 상태였으며, 의료지도 등 응급처치를 실시했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트랙터로 밭일을 하던 중 발생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정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