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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의 행복한 동행! 익산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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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의 행복한 동행! 익산시의회
  • 정영안 기자
  • 승인 2022.04.13 18: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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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대 후반기 의정활동 2년을 돌아보며 -

 

익산시의회가 제8대 후반기 의회를  2년 동안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의회’, 대안을 제시하는 ‘화통의회’, 한마음으로 섬기는 ‘형통의회’로 평가했다.

지난 2020년 7월 출발한 제8대 후반기 의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절체절명의 상황 속에 위기극복과 시민 복리증진을 위해 모든 힘과 역량을 집중했다.

또한 의원들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대의정치 실현에 노력 했다

후반기 주요 성과를 요약해 보면, 현장중심의 의정활동 및 다양한 채널을 통한 소통 강화, 전문성 및 역량 제고를 통한 합리적인 시정 견제와 발전방향 제시,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자치분권 확대 기틀 마련을 꼽을 수 있다.

제8대 후반기 의회는 시민과의 소통에 중점을 두고 현장중심의 의정활동과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통을 강화하여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의회가 되기 위해 노력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많은 시민과 한자리에서 만나지는 못했지만 시민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가는 발로 뛰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긴급대책반을 가동해 선별진료소와 예방접종센터 등을 점검에 앞장섰다.

또 중앙동 침수피해 대책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침수피해지역을 방문하고 주민대표들과 간담회를 여는 등 피해 원인 규명과 대책 마련에 노력했다.

아울러 인터넷 생방송을 통해 전 회의를 볼 수 있게 했고, 청각장애인의 알 권리 충족과 의정활동 참여 보장하기 위해 수어통역서비스를 실시했다.

페이스북, 유튜브를 통해 수시로 시민들과 소통하며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사회 각계각층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상을 정립했다.

익산시의회는 또 의원들의 전문성 및 역량 제고를 통해 합리적인 시정 견제와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의원들이 정책능력을 발휘하여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정책을 만들어내고, 집행부의 예산운용과 행정행위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효과적으로 수행하는 등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했다.

8대 후반기 의회는 총 34번의 회기 동안 53건의 시정질문, 176건의 5분 자유발언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고 205건의 의원발의 조례 제·개정, 입법정책연구회.문화관광 활성화 연구회 등 6개 의원 연구단체를 통해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했다.

2021년을 의정혁신의 해로 삼아 ‘청렴결의대회’를 통해 청렴 실천을 다짐하고 청렴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해 힘썼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으로부터 청렴인 인증패를 수여받으며 신뢰받는 선진의회로 발돋움했다.

아울러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자치분권 도약의 기틀을 마련했다.

지방자치법이 32년 만에 전면개정됨에 따라 지방의회 인사권이 지방자치단체장에서 지방의회 의장에게로 이양됐다.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자치입법과 예산심의, 행정사무감사 등 의정활동을 지원할 정책지원 전문인력을 의원정수의 1/2 범위 내로 운영할 수 있게 되어 올해와 내년에 각 6명씩 총 12명의 정책지원관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관련 조례 및 규칙을 제·개정하는 등 제도를 정비하고, 익산시와 원활한 인사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균형 있는 인사관리를 통해 직원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업무를 수행토록 하고, 체계적인 교육훈련으로 전문역량을 강화하여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효율적으로 지원하도록 하여 지방자치가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유재구 의장은 “장기적인 경기침체에다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치면서 세입은 줄어든 반면 세출 요인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고, 한정된 재원으로 각종 사업을 추진해야 하다 보니 의회뿐만 아니라 집행부에서도 어려움이 많은 게 사실”이라며, “우선 소상공인 지원, 감염병 대응 등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피해 지원과 일상 회복에 중점을 두되 일자리 창출 관련 사업,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정영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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