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단지형 타운하우스와 단독주택이 수요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교통, 학군, 병원 등 도시의 생활 인프라를 누리면서도 풍부한 자연 녹지에서 전원생활의 여유로움까지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과의 인접성, 각종 인프라를 갖춘 110만 인구의 용인지역이 타운하우스와 단독주택단지의 메카로 자리매김 중이다.
고급 전원주택 단지로 알려진 용인 일대에 프리미엄 단독주택단지 ‘더 비바스 고매(THE VIVAS GOMAE)'가 이달부터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타운하우스 전문 디벨로퍼 (주)비바스타운과 친환경 패시브 주택 전문 기업 (주)GIP종합건설이 참여한 더 비바스 고매는 사업면적 59,265㎡, 1차 63세대, 2차 83세대 총 146세대의 용인을 대표하는 대단지 단독주택단지다. 각 세대는 지상 2~3층 규모이며, 건축물 연면적 기준으로 ▲211.59㎡ A타입(3층형) ▲183.13㎡ B타입(3층형) ▲178.54㎡ C타입(2층+다락방)으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분양가격은 토지, 건축비, 기타 부대시설 등을 포함해 11억 초반부터 17억대까지다.
더 비바스 고매는 ‘일상의 휴식’라는 삶을 모티브로,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디자인, 편리한 주택관리, 패시브하우스, 쾌적한 정주 환경 등 수요자의 취향을 저격한 단독주택단지다. 마당까지 확장되는 공간 디자인, 프라이빗한 루프탑과 테라스, 외부인의 출입을 제한하는 게이티드 커뮤니티, 단지 내 커뮤니티 센터 등은 풍요로운 삶을 제안한다.
스마트홈 시스템과 냉난방비 걱정을 줄여주는 패시브하우스 건축공법도 적용되었다. 스마트 현관 시스템, 스마트 실내 공기 모니터링, 방범, 화재 알림 등 보안 시스템을 통해 어디서든 편안하게 내 집을 관리할 수 있다. 패시브하우스는 단열, 기밀, 고성능 창호, 자연 채광 설계를 통한 저에너지 기술로, 적은 냉난비로 쾌적한 거주환경을 유지해주는 친환경주택이다.
더 비바스 고매의 정주 환경도 눈여겨 볼만 하다. 단지는 울창한 나무숲으로 이뤄진 골드CC와 코리아CC 진입로를 통해 들어오기 때문에 쾌적한 숲세권을 자랑하며, 도시 인프라의 편리성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인근 동탄2신도시와 용인기흥보라지구가 생활권이며, 롯데백화점, 코스트코, 이케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한림동탄성심병원, 아주대학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자동차로 10분 내에 자리한다. 올해까지 고매동에 쇼핑시설, 800여실 호텔, 세계음식문화촌, 문화공연시설 등 체류형 종합관광단지 용인아트투어랜드와 카카오 CC도 들어설 예정으로 생활에 불편함이 없다.
교통 입지 역시 우수하다. 지근거리에 경부고속도로 기흥IC 톨게이트가 있고 서울로 진출입이 용이하다. 주변 삼성전자, 용인플랫폼시티 등 출퇴근 15분, 동탄역(SRT, GTX A), 상갈역(수인분당선)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출퇴근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도 된다.
한편, 홍보관은 방문 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사전 예약 시 전문 매니저를 통해 공간 구성, 인테리어 콘셉트, 건축비용 등 단독주택에 대한 전문 컨설팅 서비스가 제공된다. 자세한 정보는 더 비바스 고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