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카페/독서실 브랜드 작심은 2022년을 맞아 ‘교육 투자업’이라는 방향성을 제시하며 회원들에게 진화된 서비스로 교육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작심 스터디카페 관계자는 “흔히 스터디카페를 시설 투자업이라고 생각하는데 작심은 스터디카페를 ‘교육 투자업’이라고 말하고 싶다. 스터디카페는 단순한 시설을 넘어 ‘교육 환경’에 대한 투자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교육 투자업은 일반적인 시설 투자업에 비해 더욱 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작심은 사교육비 절감을 통한 교육의 평등화를 브랜드 가치로 두고, 브랜드 론칭 초기부터 이용자들에게 교육콘텐츠를 제공해왔다. 앞으로도 질 좋은 교육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실질적으로 학습에 도움이 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별, 제공하여 업계 경쟁력을 더욱 키워 나갈 예정이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작심은 기존에 많은 브랜드에서 채택한 보여주기식 교육콘텐츠의 제공이 아닌 시장에서 인지도가 높은 교육콘텐츠를 엄격히 선발하여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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