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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교통사고 후유증, 가볍게 넘기지 말고 빨리 치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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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교통사고 후유증, 가볍게 넘기지 말고 빨리 치료해야
  • 길문정 기자
  • 승인 2022.01.17 15: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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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편한한의원 금정구 부곡동점 정성문 원장
참편한한의원 금정구 부곡동점 정성문 원장

교통사고가 발생하게 되면 사고 시 충격으로 인해 눈에 보이는 외상 외에 다양한 후유증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소화불량이나 구토감, 두통, 이명과 같은 증상의 경우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데다 경미한 근골격계 통증의 경우에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 않고 넘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다수의 전문의들은 이러한 교통사고 후유증을 방치하고 넘기면 더 큰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어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교통사고 발생 후 MRI나 엑스레이 등의 검사 상에서 별다른 이상 소견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근골격계의 통증, 소화불량, 이명, 손발 저림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교통사고로 인해 어혈이 발생했을 가능성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어혈은 교통사고 발생 시 신체가 받은 충격에 의해 몸속 혈액순환이 저하되면서 혈액 덩어리가 생긴 것으로, 초기에는 액체에 가까운 모습을 가지고 있지만 장기화되면 고체화되어 전신을 떠돌면서 혈류를 방해하게 된다.

이러한 어혈은 쉽게 배출되지 않기 때문에 한의학에서는 보다 빠른 시일 내 환자의 상태에 맞춰 알맞은 치료법을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이 때 교통사고 후유증은 자동차 보험 적용 시 본인 부담금 없이 한방치료를 다양하게 받아볼 수 있다. 접수처 등록 시 자동차보험 적용 대상임을 밝히면 교통사고로 인해 틀어진 근육과 뼈, 경추, 요추 등을 한의사가 직접 자신의 손과 보조기구를 사용해 바로잡아 주는 추나요법을 비롯해 증상에 따라 한약, 부항, 약침, 한방물리요법 등을 개개인에 맞춰 치료 가능하다.

교통사고 후유증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사고 직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다. 사고 후 별다른 통증이 느껴지지 않더라도 조속히 병원에 방문해 꼼꼼히 진료한다면 좋은 예후를 기대할 수 있다.

글 : 참편한한의원 금정구 부곡동점 정성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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