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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선 후보, 매타버스 시즌2 인천·강원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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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선 후보, 매타버스 시즌2 인천·강원 강행
  • 이민영 기자
  • 승인 2022.01.16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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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전철 지하화’ 등 각 지역 맞춤형 공약 쏟아내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는 14일 매타버스 일정으로 인천을, 15일~16일은 강원도를 각각 찾아 시즌 2를 시작하며, 경제 대통령 후보로서 경제관련 행보를 이어갔다.

그는 첫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열린 첨단산업 분야 국내외 기업 경영인 및 연구원과의 간담회에서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을 약속했다.

또한, 그는 "정치의 존재 이유는 민생에 있다"며, "민생의 핵심은 결국 경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경제 대통령 후보로서 존재감을 보였다.

이 후보는 인천지역 공약으로 인천의 바이오산업 강화와 글로벌 백신허브로의 도약에 대해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사도 밝혔다. 또한, 경인전철과 경인고속도로 지하화와 더불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B 노선도 조기 추진 등 교통 인프라 구축도 약속했다.

그는 인천 부평구 문화의거리 즉석 연설에서 "똑같은 조선에서 세종이 있을 때는 조선이 흥했지만 무능한 선조는 침략당해 민중이 수백만이 죽었다"며, "최종 책임자 대통령은 역량 있는 사람인지, 청렴한 사람인지, 국민을 위해 일하는 사람인지가 이 나라의 운명을 결정한다"고 강조했다.

주말(15일~16일)엔 강원도를 방문해 강원도의 영서권 바이오클러스터 예정지인 홍천을 방문해 홍천생명건강과학관 내에서 강원과 홍천의 바이오산업 현황과 미래비전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강원도의 K-바이오산업 선도 육성 관련 메시지 발표했다.

또한, 춘천에선 18개 시군번영회장들과의 간담회를 열고, 민심청취에 적극 나섰다. 북한과 접경지대인 고성 통일전망대에선‘평화경제정책’을 발표하며, 평화지대의 특성을 살렸다.

최근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선제타격’발언으로 강원 민심이 출렁일 것으로 보고, 국가 안보에 관한 발언을 이어 나갔다.

‘걸어서 민심 속으로’는 춘천 명동 거리를 걸었으며, 강릉 중앙시장, 속초 조양감리교회 예배, 양양시장, 강릉중앙시장, 삼척시 노인행복일자리참여 참여자 만난 등 광범위한 민심 청취에 나섰다.

한편, 윤석열 후보는 15일 1박2일로 부산시 수영구 부산시당에서 열린 부산선대위 필승결의대회에서 참석해 부산 지역 공약으로 2030 월드엑스포 유치 적극 지원, 예비 타당성 면제로 가덕도 신공항 조기건설 등을 발표하기도 했다.

서울 =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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