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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택시 운수종사자 민생회복 지원 사업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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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택시 운수종사자 민생회복 지원 사업 박차
  • 임재영 기자
  • 승인 2022.01.15 12: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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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대비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도모

김제시가 택시 운수종사자 민생회복 지원사업에 나서 이목을 끌고 있다.

교통행정과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운송수입 급감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 운전기사에게 민생회복 자금을 지원해 생활안정 도모에 나선다.

지원 규모는 1인당 80만원(계좌이체)으로 일반요건(사업자등록증 주소지가 김제시에 등록)과 근속요건(20211211일 이전에 입사해 2022110일 현재 계속 근무중)을 모두 만족하는 약 350여명의 택시 운수종사자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서재영 교통행정과장은 금번 민생회복 지원금으로 택시 운수종사자들의 설 연휴 준비에 애로사항이 적게나마 해결이 되기를 바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일반요건과 근속요건을 갖춘 택시 운수종사자는 각 택시법인, 가입단체에 서류를 접수해 신청 하면 되며, 비조합원은 김제시청 교통행정과(540-3283)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설 연휴 전 전원 지급을 목표로 하는 만큼 신청기한이 이달 21일까지로 짧아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김제=임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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