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이평면 두전리의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로 축사 일부가 소실됐으며, 돼지 865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9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정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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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이평면 두전리의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로 축사 일부가 소실됐으며, 돼지 865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9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정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