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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더 플래티넘 오시리아’ 외지인 문의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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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더 플래티넘 오시리아’ 외지인 문의 잇따라
  • 길문정 기자
  • 승인 2022.01.07 13: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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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조정지역 분양, 오션뷰 선호하는 수요층 관심 급증
'쌍용 더 플래티넘' 투시도
'쌍용 더 플래티넘' 투시도

동해바다 영구조망, 연화리 첫번째 아파트라는 프리미엄으로 부동산 수요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쌍용 더 플래티넘 오시리아’가 1월 7일 성공적인 견본주택 개관에 이어 11일 청약 1순위에 나선다.

기장군 일대에 조성되는 ‘쌍용 더 플래티넘 오시리아’는 인접한 동해바다와 해운대비치CC 등 동해바다 영구 오션뷰 와 골프장뷰의 멀티뷰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오션뷰 세컨드하우스를 선호하는 서울, 경기권 부산시외의 수요자들의 문의가 적지 않다는 후문이다.

견본주택 개관 첫 주말, 쌍용 더 플래티넘 오시리아 견본주택을 찾은 정희영씨(가명, 여 40대, 성북구 성북동 거주)는 “시원한 오션뷰와 인근 아난티 코브를 지은 쌍용건설이 만든 아파트라 더욱 기대 된다”며 “서울에 거주중이라 무순위 청약을 신청할 수 없고 선착순 물량까지 기다려야 하지만, 선착순 물량이 안 나올 것 같아서 고민이다”고 말했다.

또한 정 모씨는 “무순위 청약의 취지는 이해하나, 단순 투자수요를 잡자고 실제로 거주를 희망하는 사람들까지 피해를 보는게 참 아쉽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실제 작년 말 공급됐던 동해자이 현장에서도 이 같은 아쉬움의 목소리가 적지 않았다. 자이 브랜드 가치와 오션뷰 등에 주목했던 외지 수요가 많았지만 동해시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며 평균 6.20 대 1의 청약경쟁률로 100% 분양이 완료되면서 ‘줍줍’ 즉, 무순위를 통해 분양의 기회 자체를 얻지 못했기 때문이다.

한편 ‘쌍용 더 플래티넘 오시리아’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청약 접수 전부터 현재까지 전화 및 방문을 통해 상담을 진행하는 서울 및 경기 등 외지인 비율이 굉장히 높으며, 선착순까지 가지 않으면 분양을 받지 못한다는 점이 아쉽다는 고객은 정 모씨 외에도 상당수라는 전언이다.
 
2020년 11월 완도에서 공급된 쌍용 더 플래티넘 브랜드 단지에 프리미엄이 형성돼 있는 것도 이를 뒷받침한다. 쌍용건설이 완도시에 공급한 ‘쌍용 더 플래티넘 전남완도’ 전용 114㎡ 분양권이 올해 4월 약 6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약 7개월 만에 6000만원 이상의 프리미엄이 붙었다. 아울러 이 같은 프리미엄 오름세를 주도하는 것이 오션뷰 프리미엄이라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강원도 속초에서 분양한 ‘속초 디오션자이’의 경우 동해까지 100m미만인 동해바다 조망이 강점인 단지로써 당시 5층 분양가가 4억8500만원이였던것에 반해 21년 08월 기준 8억2100만원의 실거래가 되면 약 3억3600만원의 프리미엄이 형성되었다.

같은 속초시에서 분양을 진행한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도 마찬가지다. 동해바다 영구조망을 강점으로 분양된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은 25층, 분양가가 3억9700만원이었지만 지난해 7월 기준 7억5000만원에 실거래 되면서 약 3억5200만원의 프리미엄이 형성되었다.

즉, 바다에서 가까울수록, 영구적인 뷰가 나올수록, 오션뷰 가능한 단지에 고객의 니즈가 더욱 크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쌍용 더 플래티넘 오시리아’ 분양 관계자는 “무순위청약이 불가능 함에도 불구 외지인 수요 유입이 유력시되는 모습”이라며 “선착순까지 기다려야 되는게 아쉽다. 선착순까지 기회가 오지 않으면 줍줍도 못한다는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부산 외 타지수요층이 있다는 것 자체가 쌍용 더 플래티넘 오시리아의 미래가치를 증명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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